안녕하세요!
해커스 감정사 입니다.
감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025년, 2026년 감정사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자격증 취득 후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지 궁금하실텐데요. 감정사 시험의 과목을 비롯해 시험에 대한 내용도 궁금하실텐데요. 이에 오늘은 감정사 대상 과목, 시험시간 등 시험에 관한 정보를 정리하고, 감정사 자격증 취득 후의 경로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에서 감정사가 되기 위한 모든 사항을 확인하시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정사 시험과목
처음으로 감정사 시험 과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감정사 시험은 1차부터 2차까지 진행되므로 단계별로 과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1차 감정사 시험의 경우 1. 민법(일반조항+재산권법)2. 경제원리 3. 부동산학술론 4. 감정관련법규 5. 회계(중급회계+고급회계+원가관리회계)등의 과목이 있습니다.
부동산학원 이론은 1교시 시험이고, 나머지 과목은 2교시 시험입니다.
다음으로 2차 감정사 시험의 경우 1. 감정실무 2. 감정이론 3. 감정 및 보상법 등의 과목이 있습니다.
한 기간에 한 과목에 대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그럼 이러한 감정사 과목을 바탕으로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시험시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평가자 테스트 방법 및 시간
감정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려면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미리 알아야 합니다.
시험시간도 확인해야 합니다.
1차 감정사 시험의 경우 1교시는 120분, 2교시는 80분으로 총 200분간 진행됩니다.
.1차 시험은 객관식, 5지선다형 시험으로 절대평가를 통해 합격자를 배출합니다.
문제 수는 과목당 40문제입니다.
영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은 과목당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을 부여합니다.
종합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니다.
2차 평가사 시험의 경우 한 회당 100분간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2차 시험은 과목당 4문항씩 출제되는 논문형(에세이) 시험입니다.
과목당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전 과목 40점 이상, 종합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니다.
최소 합격인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최소 합격인원 내에서 전 과목 40점 이상 득점자 중 종합평균점수 순으로 합격자를 선정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감정사 시험에 대한 과목, 시험방법, 시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감정사가 되기 위해 어떤 시험인지 정확히 알고 계시다면, 감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진로를 확인해보자!
감정사 자격증 취득 후의 경로
감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법인, 공동사무소, 한국토지공사, 보험회사 등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열심히 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치유된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설정하고 활동을 추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감정사로 취업하려면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정사 자격증과 관련된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취업에 더욱 유리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정평가사 채용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채용 공고의 경우 합격자 발표 후 이틀 뒤부터 공고가 시작되며, 학원과 협회 등에서 축하 잔치를 열고, 대기업에서는 인재를 스카우트해 이력서를 받는다.
그 이후에는 대기업이 인재를 스카우트한다.
채용 공고는 법인 지점 및 중소기업에 게시됩니다.
현지 지점에도 별도의 공지가 게시되어 있으니 감정사로 일하고 싶다면 채용에 대해 알아보고 준비를 시작하세요.
지금까지 감정사 시험에 대한 안내와 자격증 취득 후 진학 경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감정사 시험 응시 후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분들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시험에 대비하여 자격증 취득 후 진로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점을 미리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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