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4년 2월부터 5월까지 복음선교회 박옥수 목사님께서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참석자들과의 인터뷰는 정말 진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탈리아어 인터뷰 박옥수 목사님께 들은 이 말씀은 전 세계가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지 않아야 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희망적인 말씀과 구원의 말씀을 함께 전하는 것입니다.
(이탈리아 라티나 교회 주니어/담임목사) 오늘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격려를 받았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이 말씀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능하게 해주신다는 것을 간증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말씀을 믿고 살 때 얼마나 큰 일을 경험하는지 보았습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이런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큰 힘과 격려를 주었습니다.
(Paul Nellini / 목사, 이탈리아 라치오 목회자 협회 회장) 포르투갈 인터뷰 제 마음에 가장 남는 것은 목사님께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죄로부터의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아닌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의 구원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이 우리를 위해 완벽하게 이루어졌습니다.
(Joao Ivangelista / 라고이냐 교회 수석 목사, 포르투갈) 복음선교회의 박옥수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신 것은 저희와 교회에 큰 영광이자 축복이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께서는 죄를 용서하고 의롭게 만들고 구원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주셨고, 그것은 저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저희는 목사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목표는 이 CLF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복음이 아직 부족한 포르투갈 전역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발도 콘세이상/ 포르투갈 루시타나 미션 수석목사) 멕시코 인터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단어가 성경에 근거하고 있고, 질문 하나 없이 매우 명확하고 깊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돌포 엘리엇 고메즈 산체스/ 멕시코 상호연합 회장 신학박사) 세상이 오늘 이 메시지를 듣는다면, 세상은 지금까지 짊어져 온 모든 죄에서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이것이 박옥수 목사 설교의 특별한 힘입니다.
우리는 이미 죄에서 자유로워졌고, 이 강력한 메시지에는 구원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메시지를 사회와 공유해야 합니다.
(카를로스 아리에타/ 천상의 빵 교회 설립자) 그가 우리에게 준 메시지는 매우 정확했습니다.
우리는 죄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누군가가 이미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의 짐을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필요한 평화와 평온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마누엘 아뇨르베/멕시코 연방 상원의원) 우루과이에서 인터뷰 솔직히 말해서 저는 항상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나아갈 자유가 없었지만, 제가 그 메시지를 오해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셨기 때문에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줄리아/우루과이, 월드캠프 자원봉사자) 지난 며칠은 너무나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순간들이었습니다.
복음선교회의 박옥수 목사님을 만나 뵙게 되어 큰 영광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전하고 계시는 믿음의 말씀이 전 세계적으로 전하고 계시듯이 우루과이의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를 가져다주기를 바랍니다.
우루과이 월드캠프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켈 베르둠/우루과이 국회의원)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마음이 무거웠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월드캠프에 오기 전과는 지금이 다르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파쿤도/우루과이, 월드캠프 참가자) 케냐와의 인터뷰 복음은 정말 단순합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명확한 메시지라서 지금까지 제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왜 저는 제 자신을 죄인으로 생각했을까요?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죄는 끝났고, 그 덕분에 저는 이제 하나님의 의로 만들어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할 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하시고자 했던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른 목사님들께 다음 설교를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크 카리우키 주교/케냐 국제구원교회) 인도인 인터뷰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자 하셨다는 것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우리가 죄인이라고만 말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대가 없이 주신 선물입니다.
인도의 많은 목사님들은 종종 부정확한 이야기로 설교하고 초점을 잃습니다.
하지만 박목사님은 깊은 진리를 강력하고 분명하게 전해주십니다.
(요엘 목사 / 올투게더 유나이티드 교회, 인도) 그런 분은 우리 사역에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박목사님의 삶이 말씀 속에 반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베네저 목사 / 시온복음교회, 인도) 박목사님이 설교에서 강조하신 부분은 죄에 대한 부분입니다.
요즘은 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고, 그로 인해 우리는 예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디니엘 목사 / 감리교 주교, 인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에서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목사님은 로마서 3장 24절을 통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풀리 바산타 사이먼 / 바랑가르 오스티, 인도) 미국에서의 인터뷰 제가 사역을 할 때면 가끔 섬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모이면, 제가 모르는 전 세계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게 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아, 나는 혼자가 아니야!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있습니다!
” 그리고 박옥수 목사는 복음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체현합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그리스도의 사역을 상기시켜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 완전히 안전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제이슨 킹 목사 / 미국 콜로라도주 페이스 교회 수석 목사) (인터뷰 더 보기) 박옥수 목사의 각국 선교 방문에 대한 굿뉴스 미션 행사 참석자와의 인터뷰 한국에서의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