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산 베이비 선크림 아기와 함께 외출하기 좋은 여름 아이템, 에로엘팡팡 선쿠션
여름 필수품
여름에 아기와 함께 나들이 갈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아기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돈산 유아선크림이에요. 요즘 너무 더워서 아침에 학교에 갈 때나 물놀이할 때 꼭 선쿠션을 가지고 갑니다.
이건 내 아이의 거야!
이렇게 대용량 빅쿠션도 있고, 작고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도 있어요. 우리 아이 전용 선쿠션으로 외출시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귀여워~~
어린이 선쿠션으로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물놀이하러 가는 날이네요 ㅎㅎ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해요. 미니 사이즈라 가지고 다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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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준비해서 발라줍니다.
집에서 아이의 얼굴, 목, 팔, 다리에 크림 제형을 먼저 바르고, 외출 후 선쿠션으로 한 번 더 덧발라줍니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 중 아이쿠션은 외출 시에도 덧바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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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라서 그런지 차에 탈 때마다 ‘엄마, 내 건 뭐지?’라고 생각하며 얼굴에 바르곤 합니다.
이렇게 외출 후 쿠션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하
하, 아이가 썬쿠션을 이마에 누르는 모습이 옆에서 너무 웃겨서 얼른 찍어봤습니다.
제가 눈선크림으로 구매하는 선쿠션 제품은 바로 엘로엘 팡팡 쿠션이에요. 미니사이즈는 1만원도 안하는데 여러개 비축해두고 싶네요. 온 가족이 바르기 좋은 선쿠션 제품이라 아이용, 엄마용 선크림으로 간직하고 있어요. 따로 포장했어요. 작은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는 걸 좋아해요. 외출 시 크림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아이 선쿠션을 챙겨가세요. 바르기도 간편해 여름 나들이용 아이템으로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