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치약 맘앤키즈 무불소치약글 사진 육아 경력직 봄이 엄마
첫째가 어린 나이에 충치에 생겨서치료를 받고 나니아이들 양치 습관에 더 신경을 쓰게 되네요 밖에 외출했을 때 계속 간식을 먹으니깐 아.. 칫솔 치약 좀 챙겨올까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언니들이 있다 보니 일찍 군것질에 눈을 뜬 새봄이
얼마 전에 제 가방을 뒤져서할아버지한테 막대사탕을 까달라고 난리 쳐서 먹고 있더라고요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그래서 얼른 뺏었더니 사탕을 뺐었다고 난리난리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유아치약 뭘 써야 할까 고민인데요
무불소치약 저불소치약 불소치약 유아치약 종류가 다양하게 나오더라고요 요즘 바뀌는 소아과 지침을 참고해서 고르는데 불소치약을 쓰려고 했는데아직 어린 우리 새봄이는 헹구고 난 뒤뱉지 못하고 항상 삼키더라고요 아이들이 잘 뱉기 시작하기 전에는무불소치약을 쓰는 게 제일 낫겠더라고요
아이가 삼켜도 안전한맘앤키즈 치약서울대 치대 부설연구소와치과의사 3명이 모여 공동 개발한 아기 치약이에요
저는 아기가 치약을 자꾸 먹는 게 걱정이어서불소치약 구매한 건 위에 언니들이 쓰고 아직 잘 못 뱉는 새봄이는 맘앤키즈 치약을 써요
불소, 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아요 이번에 치약을 바꾼 이유가 바로 이거였어요!
불소가 없어도 우유에서 추출한 충치예방 물질 D-갈락토스 성분이 들어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을 보면처음에는 치약을 뱉지 않고그냥 삼키기도 하더라고요 어른도 삼키면 안 좋은데그래서 신경 쓰이니깐 바꿨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상큼한 자몽향이에요 새봄이는 양치하는 걸 거부했는데그래도 요즘은 혼자 한다고 말하다가 제가 눕혀서 해주면 좋아해요 양치를 거부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눕혀서 해보는 걸 시도해 보세요 아침에 간식도 많이 먹고이 각도 앞에서는 아무도 .. 살아남지 못합니다 오늘따라 통통한 새봄이 새봄이는 이제 양치를 하면”지가, 지가 “이렇게 말하는데…제가 친정엄마한테어머 지가 다 한다고 그러네 하니깐그때부터 지가 지가라고 말하네요 내가 내가라고 알려줘야 하는데 그래도 요즘 들어 양치는 아예 거부하는 건 아니고혼자 조금이라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면기특해요 아이가 삼켜도 안전한 무불소치약으로아침먹고 그리고 간식 먹고 난 뒤에도 치카치카 해주고 있어요 유아치약저는 아직 어려서 아직 잘 못 뱉는 아이는무불소치약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돌아기들, 두 돌전 아이들은 치카치카를 하고 물로 헹구고 뱉는 걸 어려워하니깐성분을 잘 보면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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