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생각하는 초도 음반 판매량 – ‘앨범 초도 판매’에 대한 인식 – ‘초도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인식 kpopradar1. K-POP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KpopRadar에서 블립과 트위터를 통해 팬들의 초도 음반 판매량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는 라이트 팬(월 5만원 미만 지출) 384명과 코어 팬(월 5만원 이상 지출) 617명이었다.
2. 대부분 팬들이 초도 음반에 신경 쓴다.
라이트 팬과 코어 팬 모두 초도 음반에 신경 쓴다고 답했다.
또한 대부분 팬들이 초도 음반을 구매하거나 초도 음반 공동구매 이벤트에 참여했다고 답했다.
kpopradar3.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 팬들은 초도 음반 경쟁이 과도하다고 느낀다.
또한 초도 음반 경쟁이 팬덤 내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느꼈다.
여기서 코어 팬들은 라이트 팬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으며, 라이트 팬도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만 스트레스는 덜 받는다.
4. 첫인상을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팬들이 동의했다.
라이트 팬과 코어 팬 모두 긍정적인 응답 비율에 차이가 없었다.
첫인상을 위한 경쟁이 사라진다면 앨범 구매 행동이 바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팬들이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kpopradar5. 또한 기업(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기업이 초기 매출을 늘리기 위해 때때로 불공정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불공정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생각했다.
이는 최근 하이브의 앨범 구매 마케팅 문제와 일부 관련이 있는 반응인 듯하다.
6. 마지막으로, 초기 매출을 늘리기 위해 음반사가 미공개 발매나 럭키드로우와 같은 무작위적인 포토카드 방법에 스트레스를 받느냐는 질문에 코어 팬들은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고, 이러한 마케팅 방법이 초기 매출을 늘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팬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원문 읽기)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pyKSrfTH3Jp7KjQZOIreda_mNPJDG3g 팬들이 앨범의 첫 번째 프레스에 대해 말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K-Pop Radar Fandom Insight 1st 팬들이 앨범의 첫 번째 프레스에 대해 말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K-Pop Radar Fandom Insight 1st stib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