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및 사진 플럭키 비비 안녕하세요. 간단한 반찬 레시피를 소개하는 푸드 인플루언서 플럭키 비비입니다.
우리 집에서는 제철 재료로 요리를 자주 해요. 며칠 전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 들렀습니다.
도라지가 정말 싱싱해 보여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도라지는 가을 9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이라 뿌리가 굵고 맛이 좋으며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 샐러드는 보통 흰색과 빨간색 두 가지 방법으로 준비됩니다.
저와 가족들은 고춧가루로 양념해 맵고, 달콤하고, 신맛, 짠맛을 내는 것을 좋아해서 후자의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그럼 도라지의 쓴맛을 없애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도라지양념 레시피 : 쓴맛을 없애고 단맛, 짠맛, 짠맛, 매운맛을 내는 방법.
성분은 어떻습니까?
도라지 뿌리 500g (손질 후) 대파 1개
재료 준비
도라지를 물로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먹기 좋은 두께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파를 작은 조각으로 자릅니다.
이렇게 메인재료 두가지만 추가해도 맛있어요!
만드는 과정
1. 먼저 도라지 뿌리의 쓴맛을 제거해 줍니다.
썰어둔 도라지뿌리를 큰 그릇에 담고 굵은소금 1.5큰술을 넣고 5분정도 고루 비벼주세요. 소금으로 문지른 후 물로 헹구면 쓴맛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로 3번 헹궈주세요. 보통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헹궈주기만 하면 되는데, 3번 정도 헹궈주는 것이 딱 적당했어요. 그런 다음 체로 걸러냅니다.
2. 이제 피클을 해보겠습니다.
도라지 뿌리가 담긴 그릇에 소금 1.5큰술, 흑설탕 1.5큰술, 식초 1.5큰술을 1:1:1 비율로 넣어줍니다.
손으로 잘 섞은 뒤 20분 정도 재워두세요. 그런 다음 물로 두 번 헹궈주세요. 손으로 눌러 수분을 제거해주세요.
3. 절이는 동안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큰술.
매실즙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식초 2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4.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한 도라지 뿌리에 양념을 넣고 손으로 잘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식초나 올리고당 소금 등 부족한 양념을 맛보고 첨가해 보세요. 저는 위에서 언급한 양념만 사용합니다.
추가할 때 딱 맞아서 더 이상 추가하지 않았어요.
마무리로 통깨를 뿌려주면 도라지샐러드 완성!
🙂 굵은소금으로 비비고 씻어서 식초, 흑설탕, 소금에 잠시 절여놓으니 쓴맛이 없어지고 도라지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느껴지고 아삭아삭 고소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념이 딱 적당해서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밥반찬으로도 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