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 멋지네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청년주택드림 청약계좌를 살펴보셨을 것입니다.
기존 ‘청소년우선구독계좌’ 가입을 원하시거나 전환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끝까지 읽어보시고 도움을 받아보세요!
청년주택드림 청약계좌와 청약요건, 혜택이 궁금합니다!
먼저 ‘청년’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주택이 없는 사람(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을 위한 은행계좌입니다.
(남성의 경우, 군복무기간은 최대 6년까지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 해당요건을 충족하고,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현재에도 젊은이들에게 우대되는 구독계좌가 있었습니다.
청년우대청약계좌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사람과 무주택 세대주(가구원)에게만 개설되었다면, ‘무주택 세대주’만 가입이 허용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그러나 청년주택드림 청약계좌에서는 누구나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다만, 앞으로는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더라도 만 19세부터 34세(남성의 경우 병역기간 연장) 청년이라면 누구나 등록 가능합니다.
: 네이버지식백과 또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청년우대청약계좌의 최대납부한도는 월 50만원, 연 최대이율은 4.3%였습니다.
단, 청년주택드림 청약계좌는 최대 1회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월 100만원. 금리도 연 최대 4.5%까지 인상됐다.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아울러 청년주택드림 청약계좌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 주택담보대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시세 6억원 미만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낙찰받은 경우 연 기본이자율은 매매가의 최대 80%다.
2.2%에서 3.6%까지 차등(소득 및 우대)으로 적용됩니다.
또한 결혼 시 0.1%, 출산 시 0.5%, 추가 출산 시 0.2%씩 최대 1.5%까지 우대금리가 추가로 적용됩니다.
. (40년 고정금리 / 34세 이후에도 금리 유지) 6억 원짜리 표준주택 기준으로 총 이자가 1억6600만 원 줄어든다고 합니다.
🙂 결론적으로 정부가 청년들에게 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계좌이기 때문에 기존의 청년친화 청약계좌보다 청약조건이 더 완화되고 혜택도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대출의 경우 중도금 대출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의미합니다.
alexandermils, Source Unsplash 저는 기존 ‘청소년 우대 구독 계정’ 가입자입니다.
어떻게 전환할 수 있나요? 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기존 ‘청년우대청약계좌’에 가입하신 분들은 청년주거드림 청약계좌로 자동 전환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청년우대청약계좌에서 청년주거드림청약계좌로 자동전환 시 기존 납부기간, 납부횟수는 모두 그대로 인식됩니다.
eduschadesoares, Source Unsplash※ 일반 구독 계정에 가입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가입 계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기존 계정을 해지하신 후, 드림 계정으로 ‘전환 가입’을 신청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도 기존 구독계좌로 입금된 구독기간, 결제금액, 결제횟수 등이 지속적으로 인식된다고 합니다.
청년주거드림 우대통장, 언제 시행되나요? 시행기간은 2024년 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래 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청년주거드림우대 대상자격과 혜택 등 모든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계정 계정, 기존 청소년 우대 가입 계정 가입자에 대한 전환 방법 및 시행 기간. 자격을 갖춘 분들이 가입하셔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내집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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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이 젊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저를 친구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어썸인 대표 성선화) 소개 이 글을 통해 저를 처음 만나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저는 <어썸인> 등 주요 경제신문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한국경제와 이데일리가 지난 14년 동안 함께해온 일입니다.
내가 해냈어. 기자로 일하면서 경제부에 배치돼 부자 1000여명을 인터뷰했고, 매주 100권 정도의 재무보고서를 읽고 쓰는 일도 맡았다.
현재는 경제지 퇴사 후 그때의 경험을 살려 ‘어썸인’이라는 뉴미디어 회사를 창업해 부동산, 금융 경제 레터를 주 2회 꾸준히 발행하고 있습니다.
전직 경제부 기자가 쓴 편지(매주 월요일 ‘살아있는 보도기사’, 매주 목요일 ‘국내외 증권사 보도 핵심분석기사’)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썸인: 어썸인? 14년간 경제지(한국경제, 이데일리) 기자로 일하며 1000명이 넘는 부자를 인터뷰한 성선화 대표의 ‘어썸레터’ 출판사. 주 2회 경제 뉴스레터 발행 – 주 1회, 생생한 부동산 보도 기사(매주) 월요일 발행) – 국내외 증권 리포트 분석 기사 주 1회 100여 편(매주 목요일 발행) 재구독률 80% 이상, 경제적인 유료 구독 서비스의 첫 번째 성공 모델 어썸레터가 궁금하세요? 실시간으로 Letter 연간구독(메일링서비스) 바로가기 주요뉴스 공유(무료) 컨텐츠 요청 및 어썸과 소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