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선물로 부모님 비타민을 홀랜드앤바렛으로 준비했어요.
꽤 긴 공백기가 있었는데… 엄마는 쉬셨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_ㅠ 오히려 시장에 가셔서 제사를 준비하시느라 몸이 아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불안했다. . 매년 노동절인 줄 알 정도로 일이 많았어요. 평상시에도 일하고 싶어서 더욱 고민이 되었어요. 명절 때 잘 보고 용돈도 줬는데, 모아두었다가 나중에 손주들한테 줄 생각이라 개인적으로 쓰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엄마한테 드렸어요. 가족선물로 조금 더 … Read more